<aside> 📌 6주(정규) → 5주(심화) 타이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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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멘토님 소개 및 멘토링 진행 방향

6년차 개발자이시고, 백엔드 데이터 엔지니어

진도가 어디까지인지 항상 물어보실 예정입니다.

→ 쪼는게 아니라 우리의 상태를 보고, 할 수 있는거 할 수 없는걸 정해주실 예정

→ 단순 진도 확인차니깐 부담을 안 가져도 될 거 같습니다!

멘토링은 백엔드/프론트엔드 나눠서 진행할 예정입니다.

원활한 멘토링을 위해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.

진행을 하다가 막힌 부분이 있으면 정리를 꼭 하고 해결을 하였다면,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도 정리를 해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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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<img src="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d576e6e6-f863-49c0-8ee2-6713b24e1e7a/pngbyte.com-스프링-부트-Png-스프링-프레임워크-로고-자바-로고-투명-Boot-Spring.png" alt="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d576e6e6-f863-49c0-8ee2-6713b24e1e7a/pngbyte.com-스프링-부트-Png-스프링-프레임워크-로고-자바-로고-투명-Boot-Spring.png" width="40px" /> 백엔드 FEEDBACK

PATCH 메서드 - 호환이 안되는 브라우저 있음. 틀린 건 아님. 체크 필요 response - data 주고 받을 때 메세지를 통일 했으면 좋겠다. react분들과 소통을 할때 이런 식으로 작성하면 docs를 확인하러 계속 와야한다.

status: "success"/"fail",
data: []

넣고 직렬화 시켜주면 react 입장에서 더 쉬워진다. 백엔드에서 맵핑하는데 귀찮을 수가 있지만 체크 필요함.

API부분은 진행하다가 수정했으면 좋겠다 싶으면 수정진행하면 될 거 같다.

beans table에 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, 향이 추가되는 게 아니라면 그대로 진행해도 될 거 같다 하셨습니다.

Q1. AWS S3에 project build 파일과 이미지 업로드하기를 같은 버킷에 다른 폴더에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.

A. 상관은 없을 거 같다.

Q2. 항해 측에서 기술적인 요소를 강조하는데, data 기반의 알고리즘을 짠다던가, 가벼운 머신러닝 데이터를 사용하는게 기술적인 도전이 될까요?

A. 백엔드 엔지니어가 머신러닝까지 알고 있다는 건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다. 현업에서 소통할때 굉장한 이점을 가질 수 있다. 그러나 면접할 때 조심을 해야한다. 면접관들은 우리를 판단할 때, 이력서의 스택을 전부 안다는 가정 하에 진행한다. 기존엔 flask 사용 fastapi는 요즘 많이 선호하고 많이 쓰는 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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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<img src="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0367d9ea-ce70-4c0a-beda-aaaf66ac5a9f/React-icon.svg.png" alt="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0367d9ea-ce70-4c0a-beda-aaaf66ac5a9f/React-icon.svg.png" width="40px" /> 프론트엔드 FEEDBACK

프론트에서는 컴포넌트가 길어질 건데 어떻게 분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고 분리하면서 패턴을 많이공부해보면 좋을 거 같다.

프론트 react, react-native, ios 등등 하나의 화면이기 때문에 컨벤션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 진다.

Q1. Javascript로 진행 중인데 typescript로 바꾸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
A. 타입스크립트 쓰는 것을 훨씬 추천 많이 한다. 만들 때는 욕이 많이 나오는데, 수정 추가할 때 매우 편한 언어 중 하나이다.

러닝커브가 어떨지 모르겠다. 괜히 타입스크립트로 짜려다가 고민을 하게되면 속도를 저해하는 요소일 수 있다. 그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면 베스트라고 생각을 한다. 리액트가 점점 타입스크립트로 넘어가고 있다. gap을 메꿀 수가 있느냐가 중요하다. build를 하다보면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.

Q2.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을지?

개발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, 컴포넌트를 만들 때, 기능 구현에 있어서 속도 차이가 난다. 라이브러리 간에 차이가 있다.

typescript를 사용한다면, 면접에 이점이 있을 것 같다.

쓰면 좋은데, 다음 단계를 넘어가기 전에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자. 자기 객관화가 필요함. (메타인지 필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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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⚠️ 협업은 어떻게했나? 서로 다른 포지션의 개발자, 디자이너와도 하는 게 협업이지만 같은 포지션의 개발자분과 어떻게 했나?

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고민해보는게 도움이 될 거 같다.

현업에서는 보통 풀리퀘로 해결한다.

트러블 슈팅

작은 문제도 적는다. 트러블 슈팅 하나가 개발자에게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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