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serializableCheck: false 로 한 것은 문제해결된 것이 아님. 애초에 class, promise, symbol, function 같은 것이 들어가서는 안 됨.
상호작용이 많은 페이지를 사회에서 요구됨에 따라 상태관리
의 중요성 높아지고,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리액트.
리액트나 뷰, 앵귤러가 상태관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. 상태관리에서 기본적으로 직렬화가 불가능한 값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있는데, 지금 useNavigation을 액션함수에 넣고있는 구조는 상태관리 방식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.
props
로 다른 곳에 보내거나, export
를 사용해서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야함.
모바일환경을 고려했으면 왜 리액트 네이티브로 프로젝트를 진행을 안 했나. 리액트 네이티브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하는 역할 중 하나가 될 것.
일반적으로 쿠키
나 세션
을 이용해서 로그인을 구현하는 방법이 있음. JWT토큰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억지로 쓰는 듯한 느낌을 받음(1조 ~ 8조 전부).
데이터 시각화
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핵심. 다양한 그래프를 활용해보는 것은 좋음.
테일윈드는 정말 좋은 라이브러리이지만, 사실 현재 우리들한테는 적합하지않음
. CSS경험에 대한 기회를 박탈당하게됨. 다음 프로젝트를 한다면 테일윈드는 안 쓰는게 좋음.
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함. 현업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패턴. 다만 현재까지 아토믹디자인으로서 부족함. molecules를 지나가면서 컴포넌트로 이루어져있는데, 아직도 html, jsx 이런 부분들이 남아있음. 경로 지정도 tsconfig
에 작성하여 미리 지정할 수 있음. 아톰 구조를 좀 더 강화시키면 좋은 구조의 프로젝트 될 것이라 생각함.